여러분 혹시 별다라는 말 들어보셨나요? 별답구란 별걸 다 꾸민다라는 뜻으로 MZ세대에 자리 잡은 새로운 꾸미기 문화를 말하는데요.
다이어리에 스티커를 붙이는 닭구, 휴대폰을 꾸미는 폰구, 가방에 키링을 다는 백고, 신발에 장신꾸구를 다는 신꾸 등 취향과 가치관을 표현하는 사람들이 늘어났다고 해요.
꾸미기 열풍이 거세지면서 꾸미기와 관련된 밈도 여러 파생되었는데요.
공부와 자기개발을 뜻하는 뇌꾸, 돈을 열심히 벌자는 의미의 통 까지 특히 수익 활동의 모습을 꾸미기라는 단어로 유쾌하게 표현한 것이 인상 깊은데요.
이렇게 수익 확대에 관심을 갖는 것도 좋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죠.
바로 금융 지식입니다. 자본주의 시대의 금융은 생존과 직결되기에 금융지식은 필수가 되었습니다.
금융 이해력이 부족할 경우 금융 관련 범죄에 노출될 확률이 높죠.
이를 예방하고 안정적인 자산 형성을 위해서도 더더욱 금융지 필요한데요.
금융감독원과 한국은행이 2022년 실시한 전 국민 금융 이해력 조사를 보면 경제활동을 시작한 30대의 점수가 가장 높았으나 40대 이후부터는 다시 하락했는데요.
금융상품 선택 시 가족이나 지인 추천에 주로 의존하는 경향이 있다고 조사되기도 했어요.
전체적으로 과거에 비해 높아진 수치지만 여전히 취약한 부분들도 보이는 것 같은데요.
자산 형성이 중요한 청년층은 금융상품을 효과적으로 활용하여 자신에게 맞는 투자 전략을 세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정부에서도 이를 돕기 위해 다양한 정책과 상품을 선보이고 있는데요.
대표적으로 청년이 금액을 납입하면 정부에서 이자소득 비과세를 제공하는 청년 도약 계좌가 있어요.
현재 청년 도약 계좌는 5년간 매달 70만 원 한도로 적금하면 월 최대 2만 1천 원에서 2만 4천 원의 기여금을 제공하고 있는데요.
쉽게 말해 직접 저금한 금액에 나라의 기여금을 더해 5년 동안 5천만 원가량의 목돈을 만들 수 있는 거죠.
기여금은 개인 소득 수준별 매칭 비율 및 납입액에 따라 정해지는데요.
청년 도약 계좌의 지원금이 확대될 예정이라고 해요.
현재 개인 소득 2400만 원 이하 가입자의 경우 최대 월 70만 원을 납입하더라도 매칭 한도인 40만 원까지만 기여금이 지급, 월 2만 4천 원의 기여금만 받았는데요.
앞으로는 월 70만 원을 납입하면 매칭 한도 확대 꾸간에도 기여금이 지급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개인 소득 2400만 원 초과 3600만 원 이하자는 6천 원이 증가한 월 2만 9천 원의 기여금을, 3600만 원 초과 4,800만 원 이하자는 3천 원이 증가한 월 2만 5천 원을 받을 예정이라고 해요.
또 여러 금융자산을 관리할 수 있는 금융계좌 본래 예금, 적금, 펀드, 주식 등 가입하면 그 상품에 맞는 계좌를 하나씩 가입해야 하는데요.
ISA 계좌는 하나만 개설해도 그 계좌에서 투자를 자유롭게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게다가 3년을 유지하면 투자를 할 때 세제 혜택이 있어 많은 분이 중장기 목돈용 투자 계좌로 이용하는데요.
투자를 하게 되면 금융소득이 발생하죠. 일반 계좌의 경우 배당소득과 이자 소득에 대해 15.4%를 과 하지만 ISA는 최대 400만 원의 비과세 혜택을 누릴 수 있는데요.
400만 원 초과분에 대해서는 9.9%의 저율 분리과세가 적용됩니다.
한편 정부에서는 일반형 ISA 비과세 한도를 500만 원, 서민형과 농어민형 ISA 비과세 한도를 천만 원 상한 추진 중에 있는데요.
하지만 금융에 대해 잘 알지 못해 어디서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고민되는 분들도 있으실 텐데요.
이 금융 교육 꼭 멀리 있는 건 아니라고 해요.
아시다시피 급여만으로는 나중에 육아나 노후에 있어서 좀 부족함이 있을 것 같아서 온라인을 통해서 공부를 하고 있는데요.
조금만 찾아보면 온라인에 무료로 볼 수 있는 양질의 콘텐츠가 되게 많더라고 일례로 제가 보고 있는 것 중에 금융감독원에서 운영하는 이 금융교육센터라는 게 있는데 거기에 이제 생애 주기별 그리고 경제 교육 수준별로 양질의 콘텐츠가 게재되어 있어서 그걸 보면서 경제 공부를 하고 있는 중입니다.
이처럼 금융교육에 대한 필요성을 느끼고 학습하는 젊은 층이 늘고 있는데요.
이에 금융위원회에서는 청년들이 자신만의 방법으로 금융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청년 금융을 나답게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어요.
혼자 금융 지식을 공부할 때 어려움이 있으셨다면 이 프로그램 적극 활용해 봐도 좋을 기초 지식 함양을 위해 전방위에 걸쳐 온 오프라인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해요.
온라인에서는 청년들이 손쉽게 금융 상식을 익히도록 꾸독형 뉴스레터와 카드뉴스 등을 통해 금융 소식을 전달할 예정, 오프라인에서는 전문가와 함께하는 토크 콘서트 등을 개최할 예정이라고 해요.
또 일상 속 견고한 금융습관 형성을 위해 금융권 공동 금융교육 캠페인도 오는 10월 중 추진할 예정인데요.
더 자세한 내용은 금융위원회 홈페이지와 공식 SNS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돈을 열심히 벌고 모으는 것도 좋지만요. 올바른 금융 지식이 뒷받침된 자기주도적 재테크로 더 나은 미래를 설계해보는 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