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을 고치다 급하게 춤을 추는 삐끼삐끼 아마 스포츠에 관심 없더라도 못 본 사람 없을 것 같은데요.
지난 6월에 업로드된 영상이지만 4개월이 흐른 지금도 그 인기는 식지 않았습니다.
미국 치어리더는 물론이고요. 외안하는 해외 가수들도 신고식처럼 춤을 추고 갈 정도.
영상의 주인공인 이주훈 치어리더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는데 최근에는 대만 팀에서 러브콜을 받았다는 소식까지 들려왔습니다.
과연 이다희 치어리더의 성공적인 진출에 이어 이주은 치어리더도 대만으로 향할까요?
다섯 번째로 들어갈 라커룸 바로 대만 치어리더 팀입니다.
이 삐끼삐끼 춤이라고 하는 것이 예전부터 존재했던 거거든요.
연출된 것이 아니라 자연스러운 것을 그대로 보여주는 그야말로 세계적인 인기를 끌었다라고 볼 수가 있고요.
이다의 치어리더 역시 기아타이거즈 출신 치어리더이고요.
야구의 박찬욱, 축구의 차범근 같은 존재가 바로 대한민국 치어리더계의 이다해 치어리더가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고 해외 진출을 해서 이렇게 성공한 적은 이다해 치어리더가 처음이거든요.
단순히 치어리더가 아니라 터 클래스 엔터테이너라고 볼 수가 있습니다.
실제로 광고를 무려 12개를 찍었다고 해요. 다른 연예인들보다 더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것이 바로 이다의 치어리더라고 할 이다야 치어리더의 성공으로 몇몇 후배들이 또 진출을 했고요.
앞으로도 대만으로 진출할 우리나라 치어리더들이 굉장히 늘어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그야말로 히어리더계의 선구자다 이렇게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대만에서는 뭐 치어테이너라는 말까지 생길 정도라고 해
기본적으로 대만은 전 세계 치어리더, 특히 야구계 치어리더들이 꿈꾸는 엘도라도라고 볼 수 있습니다.
치어리더가 좋은 대우를 받고 또 연예인급 인기를 누리는 나라는 대만밖에 없거든요.
대만 입장에서는 혁신적인 치어리더의 삐기삐기 춤이 나왔다라는 것은 결코 놓칠 수 없는 뉴스겠죠.
이주은 치어리더를 비롯해서 여러 명을 초청하게 됐는데요.
이미 우리나라 치어리더들이 대만에 여러 명이 진 해 있는 그런 상황 플러스 삐끼삐끼춤이 전 세계적인 인기를 누리다 보니까 이 두 가지가 복합적으로 작용하면서 대만에 다시 한 번 대한민국 치어리더 열풍이 불고 있는 것이 아닌가라는 그런 생각이 듭니다.
야구라는 종목을 봤을 때 치어리더가 각 문화별로 굉장히 다양하게 나타난 미국 같은 경우는 경기 중에 치어리더의 응원이 없습니다.
일본 같은 경우는 치어리더가 경기 전에 잠깐 응원을 하곤 합니다만 경기 중에는 치어리더의 모습을 볼 수가 없습니다.
대한민국 같은 경우는 치어리더가 가장 좋은 자리에 위치해 있고 앰프까지 사용하면서 야구 팬들이 치어리더의 응원과 함께 즐기려고 가는 그런 문화거든요.
대만은 우리나라에 비해서 과거에는 치어리더의 문화가 조금 약했습니다만 최근 10여 년 전부터 치어리더가 급격하게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거기에는 두 가지 이유가 있는데요. 대만이 면적에 비해서 케이블 TV가 가장 많은 나라였고 연예산업이 범람했던 나라였습니다.
그런데 10여 년 전부터 연예산업이 급격하게 위기를 맞으면서 연애 업계가 굉장히 추락하는 상황이었고 그 자리를 치어리더들이 뚫고 들어갔다라고 보면 돼요.
대만이라는 나라가 야구에 미친 나라라 이 사실을 간과해서는 안 됩니다.
야구의 인기가 미국이나 일본과 비교를 했을 때도 미국은 메이저리그 세계 최고의 시장을 갖고 있습니다.
다만 NFL이라고 하는 메이저리그보다 더 인기가 높은 스포츠가 존재하고 일본 같은 경우는 야구 인기가 단연 1위이기는 합니다만 축구의 인기, 배구 그리고 스모의 인기 거의 많은 스포츠들이 인기가 높은 나라가 일본이거든요.
대만은 야구밖에 없다고 봐도 됩니다. 그것을 입증하는 것이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고액권 지폐의 야구 선수들의 모습이 담겨 있는 나라가 대만이에요.
1968년도에 세계 리틀야구 선수권 대회에서 선수들이 우승을 차지하고 모자를 하늘로 던지는 그 도안이 아직까지도 50위안 지회에 사용이 되고 있습니다.
그 정도로 대만에서 야구의 인기가 절대적이고요.
치어리더가 시장성이 높은 대만에서는 조금 더 뛰어난 치어리더를 대한민국으로부터 데리고 오면 수반되는 이익을 얻을 수 있기 때문에 치어리더들을 영입하는 거거든요.
우리나라 같은 경우는 치어리더와 프리랜서로 계약을 하는 것이 아니고 치어리더 응원 업체와 계약을 하는 것이기 때문에 굉장히 대우는 좋지 않습니다.
대만처럼 개인별로 계약을 맺는 그런 나라와 비교했을 때는 우리나라가 경쟁력에서 이길 수가 없는 그런 상황이 됐고 대만에는 바로 치어리더들의 위성이 응원도 할 수 있는 응원까지 잘하는 연예인의 개념 때문에 전 세계에서 가장 치어리더 업계를 존중하는 국가다 보니까 우리나라 치어리더들의 진출이 이어지고 있다 이렇게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치어리더와 응원단장의 구령에 맞춰서 응원을 하게 되면서 지금 1천만 관중으로 이어졌어요.
올해 야구가 이렇게 성공한 가장 큰 이유는 20~30대 여성이 야구장을 많이 찾았기 때문인데 이분들이 전부 야구 매니아는 분명 아니거든요.
결국은 야구장에서 즐길거리를 찾다 보니까 뭐 한 3시간 동안 내가 웃고 떠들고 노래하고 춤추고 즐기다 가겠다라는 것은 그 다른 나라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그런 환경입니다.
전 세계적으로 야구장에 20~30대 여성이 몰리는 나라는 대한민국밖에 없어요.
그렇다면 다른 종목도 마찬가지 상황이 벌어질 수 있습니다.
종목의 특성에 따라서 환경은 달라질 수밖에 없습니다만 어떻게 이 경기장에서 좀 더 즐기다 갈 것인가 했을 때 치어리더가 굉장히 많은 도움을 주게 될 가능성이 높다라고 할 수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