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가 열광하지만 한국만 모르는 숏폼 시장 > FIFTY

메인페이지로 가기


FIFTY

전세계가 열광하지만 한국만 모르는 숏폼 시장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380회 작성일 24-10-12 15:27

본문

ee3039d8aa0da253b8644687777eac7b_1728714431_4459.png
 

지금 전 세계가 숏폼에 아주 푹 빠져 있죠. 하다못해 이제 숏폼을 극장에도 틀어줘요.

얼마 전에 CGV에서 영화 1편을 단독으로 개봉했어요.

밤낚시라고 손석구 님 나오는 영화인데 단돈 1천 원에 티켓이 풀려서 화제였죠.

근데 예고편 보면 거의 범죄도시 프리퀄이거든요.

무슨 비디오 가게 재고 하는 것도 아니고 이 정도 클래스 되는 영화가 단돈 1천 원이라니 극장이 아무리 힘들다지만 사람이 그렇게 없나 싶은데 이유가 또 있더라고요.

보니까 10분짜리 영화였어요. 정확하게는 딱 12분 59초예요.

손석구 님이 인터뷰에서 이걸 아예 스넥 무비라고 셀프 네이밍을 해버렸어요.

과자 한 봉지도 요즘 천천 원을 넘긴 하지만 그래도 제법 어울리는 이름 같아요.

그런데 이 영화 누적 관객 수가 4만 명을 넘겼다고 해요.


강해상이 밤 낚시를 그것도 천원에 제목따라 말마따나 관객들을 제대로 낚은 거예요.

천만도 아니고 꼴랑 사만 그게 뭐 별건가 하실 수 있는데 CGV에서는 깜짝 놀랐다고 해요.

이렇게 잘될 줄 몰랐대요. 그럼 여기서 또 이런 생각이 들어요.

그래봤자 티켓 값이 1천 원인데 남아봤자 뭐 얼마나 남겠어 싶은 거죠.

그런데 놀랍게도 이게 의외로 꽤 남는 장사였다고 해요.

왜냐 밤낚시 보러 왔다가 그 길로 낚여서 다른 영화도 보고 간 사람들이 꽤 된다는 거예요.

찬바람 쌩쌩 부는 극장에 가두리 양식장 역할을 톡 톡톡히 했어요.

성공률 20%니까 꽤나 상타치예요. 2시간짜리 텐트폴 영화도 못하는 걸 10분짜리 영화가 해낸 거예요.

갈수록 짧은 콘텐츠들의 영향력이 커지고 있어요.

수영으로 치면 영화 쪽에서는 이제 막 발차기 수 드라마 쪽은 오리발 차고 아주 시원하게 쭉쭉 뻗어가고 있다고 해요.


웹툰이 처음 등장했을 때와 비 할 정도로 파격적인 새로운 포맷이 등장한 건데요.

우리만 모르게 쑥쑥 커가고 있다는 숏폼 드라마 유명한 말이 있죠.

이게 돈이 될까 싶은데 생각보다 돈이 되더라고요.

그것도 엄청요. 그래서 준비한 오늘의 지식 3 43 바야흐로 숏폼 전성시대입니다.

이제 벌써 2024년도 끝을 향해 달려가고 있지만 연초를 한번 생각해 보자고요.

트렌드 코리아라고 매년 한 해의 트렌드를 전망하는 책이 나오는데 거기서 꼽은 키워드 하나가 도파민 플러스 파밍 즉 도파민이었어요.

실제로 어떤가요? 나 쇼츠 안 봐 이러는 사람 바늘구멍보다 찾기 어려워요.

다들 도파민에 저여지다 못해 아주 떨어있단 말이에요.

그리고 그 시작점에 바로 틱톡이 있었죠. 출시 9개월 만에 가입자 수 1억 명을 찍어버렸어요.

지금은 이용자 수가 무려 16억 명이라고 하는데 세계 인구가 80억 명쯤 되거든요.

그러니까 전 세계 사람 5명 중 1명은 틱톡을 한다는 거예요.


웰컴 투 틱톡 트럼프랑 해리스도 최근에 틱톡커가 됐죠.

트럼프는 심지어 재임 당시에 틱톡을 금지한다고 했던 사람인데 입을 싹 확 닫아버렸어요.

철판을 제대로 깔았습니다. 어쨌든 틱톡에 맞서서 메타는 릴스를, 유튜브는 쇼츠를 경쟁적으로 내놨는데 이게 완전히 대세가 돼버렸죠.

최근 유튜브 콘텐츠 소비 방식을 보면 쇼츠를 보는 비율이 70%나 된다고 해요.

유튜브를 연 사람 중 70%가 기존 롱폼이 아닌 쇼펌 영상을 본다는 국내에서는 네이버가 쇼폰 플랫폼 클립을 내놓으면서 숏폼 시장에 본 본격적으로 뛰어들었어요.

그런데 일반 롱펌 영상은 중간중간 광고도 넣을 수 있고 시청 시간이 길면 광고 단가도 오르고 이런다고 하는데 쇼펌은 조회수 자체로는 돈이 전혀 안 될 것 같거든요.

실제로 유튜브 쇼츠 같은 경우에 조회수 1만당 1달러 정도 수익이 나오는 걸로 알려져 있어요.

조회수가 100만을 찍어봤자 100달러 우리 돈으로 13만 원밖에 안 되는 거예요.

하지만 수익이 이게 다가 아니죠.


콘텐츠 수익의 꽃 바로 광고 수익 있잖아요. 특히 유튜브에서 들어오는 기본 광고 수익 말고 PPL이나 직접 광고 이게 제법 짭짤합니다.

유튜브뿐 아니라 광고 부문 자체에서 발생하는 쇼핑 매출 해마다 3배 이상씩 커지고 있대요.

광고주들 입장에선 새로형 쇼폼이 훨씬 매력적이라고 하죠.

배경이 최소화되고 인물 위주로 화면을 꽉 채우다 보니까 제품 노출에도 유리하고 바이럴 효과가 크다는 거예요.

이렇다 보니 기업들도 자체 채널에 올릴 세로형 숏폼 콘텐츠 제작에 열을 올리고 있어요.

일례로 CEO가 편의점 고인물 같은 쇼츠 시리즈를 만들어서 누적 조회수 3억회를 기록할 정도로 인기를 끌었죠.

이런 쇼트폼 열풍이 드라마 업계에도 불어닥쳤어요.

1시간짜리 16부작 드라마 말고도 선택의 폭이 넓어지다 못해 이젠 아예 1분짜리 세로형 드라마까지 나온 거예요.


아니 드라마를 세로로 본다고 네 맞아요. 그냥 가로형 일반 드라마를 잘라서 쇼츠 형태로 만든 게 아니라 아예 세로로 찍어서 세로로 내보내는 드라마예요.

짧게는 1분 길어도 2분 안에 한 회가 끝나요. 작품당 에피소드는 50개에서 100개 정도니까 정말 길어봐야 200분이면 정주행이 가능한 거예요.

그렇지만 영화랑은 또 호흡 자체가 달라요. 사실상 웹소설의 쇼츠와 1일 연속극의 쇼츠와 이런 느낌이더라고요.

그래서 이걸 대체 어디서 보냐? 나는 본 적이 없다 맞습니다.

유튜브 같은 데서 무료로 뿌리고 그러질 않아요. 별도의 앱에서 시청이 가능해요.

처음 5편에서 8편 정도를 무료로 맛보게 해주고 이후 에피소드는 돈을 내야 볼 수가 있어요.

그러니까 작품 하나를 다 보려면 작품이나 플랫폼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3만 원이 좀 넘게 든다고 해요.

웹툰이나 웹소설도 쿠키 구워서 보잖아요. 그거랑 비슷한데요.

월별 구독제가 아니라 회차별 과금제예요.


이거 말고도 수익 모델은 다양합니다. 광고 수익도 나오고 플랫폼 수익 배분 몫도 있다더라고요.

그런데 듣보잡이라고 절대 무시하면 안 되는 게 이게 해외에서는 블루오션으로 떠오르고 있어요.

1분짜리 세로형 쇼펌 드라마가 처음 나온 건 이 2018년 중국인데요.

당시에는 스토리도 그렇고 뭐 다 엉망이었다고 하죠.

그러다 2020년 텐센트 같은 기업들이 제작에 뛰어들면서 퀄리티가 눈에 띄게 좋아지기 시작해 중국 영상물 심사체계 항목에 공식적으로 포함된 것도 이 시기에 재작년부터는 시장이 확 커지더니 성장세가 무서울 정도예요.

지난해 기준으로 시장 규모가 중국 영화 극장 총 수입액의 70 수준까지 올라왔다고 하죠.

거의 영화 산업 턱미까지 따라잡은 거예요. 중국에서 거학의 성공을 맛본 이 숏드라마의 다음 타깃은 미국이었어요.

2022년 8월 숏폼 드라마앱 릴숏을 출시했죠.

미국은 안 그래도 틱톡도 퇴출하겠다고 벼르고 있는데 거기다가 도전장을 내민 거예요.


뒷배도 든든한데요. 릴숏을 가지고 있는 데가 디지털 저작권 기업 콜 그룹인데 여기가 또 바이드랑 텐센트 지원을 받고 있어요.

그런데 중국 숏폼 드라마 플랫폼이 이렇게 미국 시장으로 눈을 돌린 건 중국 시장이 워낙 포화 상태라 그런 것도 있지만 중국 정부 탓도 어느 정도 있다고 해요.

중국이 워낙 검열이 심하잖아요. 게임만 봐도 그래요.

파노가 나온 게임만 할 수 있어요. 외국 기업한테만 파노를 내주는 게 아니라 자국 게임도 내자 파노라는 걸 받아야 돼요.

게임은 뭐 워낙 아편 취급했으니까 그렇게 다 치자고요.

콘텐츠도 중국 정부 검열 앞에선 속수무책이죠. 실제로 지난 2월까지 중국 정부가 릴숏에 올라온 드라마 2420편을 삭제했어요.

이유가 뭐냐면 선정적이라서 그렇대요. 이거 뭐 당해낼 재간이 없어요.

아주 가차 없습니다.


아무튼 중국에서는 이렇게 검열의 대상이 되는 콘텐츠가 미국에서는 인기가 하늘을 찌른다니까 당연히 중국 플랫폼 기업 입장에서는 이것 봐라 이게 여기서도 먹히네 싶은 거죠.

근데 해외로 나온 중국 기업들은 대체로 중국 냄새를 지우는 데 혼신의 힘을 다해요.

예외가 없어요. 그래서 중국에서 대박 난 드라마를 번역하고 더빙해서 미국에 내놓는 게 아니라 아예 미국 무명 배우들로 배우들을 새로 싹 깔아서 빠르게 재촬영을 하는 중이죠.

그런데 숏드라마가 미국에서 먹힐 거라는 건 어느 정도 예상이 됐던 일이기도 해요.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라고 한 번쯤은 들어보셨을 거예요.

이게 미국 주부가 팬핑 느낌으로다가 쓴 게 대박이 난 거거든요.

이것만 봐도 떡잎부터 역시 남달랐어요. 아무튼 뭐 그래서 이 숏드라마가 미국에서도 대박을 터뜨렸죠.

숏드라마 앱들의 전체 수익 중 절반 이상이 미국에서 발생하고 있으니까요.


또 눈여겨볼 만한 게 우리 미 미국 형님들이 통이 크세요.

결제 금액이 차원이 달라요. 다른 나라 시장은 게임 자체가 안 되죠.

그런데 릴 같은 중국 쇼핑 드라마 플랫폼이 준비 땅 하듯이 미국에 들어가자마자 대박이 난 건 절대 아니에요.

처음 출시되고 나서 1년 가까이는 별 반응이 없었다고 해요.

그러다 히트작들이 나오면서 앱 다운로드 수가 급증하기 시작한 거예요.

언뜻 보면 중국이 소프트 파워니 뭐니 해서 미국에서 돈을 왕창 쓰러 가는 것 같아 같은데 이게 또 꼭 그런 것만은 아니더라고요.

미국 빅테크 기업들도 거꾸로 돈을 쓸어담고 있다고 해요.

누이 좋고 매부 좋고 상부상조인 거죠. 어떻게 이게 가능하냐면 중국 쇼핑 드라마 플랫폼들이 메타의 광고를 엄청나게 태우고 있어서 그래요.

테무도 메타에 우리 돈으로 2조 훨씬 넘는 돈을 태웠었죠.


이 정도면 그냥 메타한테 중국은 절대 거래가 끊겨서는 안 될 vvip 고객 아닐까 싶어요.

중국 숏드라마 플랫폼이 메타의 광고비를 퍼붓는 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겠죠.

바로 미 구독자들을 끌어모으기 위해서인데요. 꽤 효과가 있었습니다.

인스타 스토리 넘기면 광고가 한 번씩 껴서 나오잖아요.

근데 마침 쇼펌 드라마도 새로 형인 데다 길이도 길어야 2분이니까 별도로 광 를 제작하지 않고 그냥 한 회를 광고에 태우면 되는 거예요.

일종의 예고편 같은 거죠. 이게 또 기가 막히게 궁금한 지점에서 끊어버리잖아요.

다음 얘기가 궁금한 사람들은 광고를 타고 플랫폼으로 들어올 수밖에 없는 거예요.

광고 후에 앱 다운로드 건수가 전 세계적으로 3천만 건 정도 발생했는데 그중 40%가 미국에서 나왔다고 해요.


보니까 미국에서 릴숏이 본격적으로 뜨기 시작한 시점과 광고 트래픽이 급증한 시기가 딱 일치하더라고요.

광고가 아주 제대로 먹힌 거예요. 게다가 지난해 11월에는 릴쇼시 틱톡을 제치고 미국 iOS 엔터 부문 앱 다운로드 1위에 오르기도 했어요.

반짝 1위하고 훅 떨어진 거면 음원 사재기처럼 억지로 만들어낸 순위라고 오해받을 수 있는데 그렇지가 않았죠.

이후로도 꾸준히 10위권 안에 들고 있어요. 전적으로 광고 때문에 성공했다 이렇게 말하는 건 좀 비약이겠지만 그래도 광고로 재미를 꽤나 봤다.

광고비 들인 만큼 뽕 제대로 뽑았다 이렇게는 말할 수 있을 것 같은데 미국에 진출한 중국 쇼펌 드라마 플랫폼이 릴숏만 있는 건 아니고요.

드라마 박스 굿숏 같은 플랫폼들도 있는데 아직까지 릴숏이 1위를 유지하고 있다고 해요.

사실 우리가 열심히 오징어 게임 내놓고 기생충 내놓는 동안 중국은 뭐 하는 게 딱히 없어 보였거든요.

그런데 쇼폼으로 야금야금 전 세계 시장 땅 따먹기 중이었던 거예요.


틱톡에 이어 릴쇼스로까지 미국 시장을 섭렵한 걸 보면 적어도 숏폼 시장에서만큼은 중국 먹이사슬 최강자 같다는 생각도 들어요.

미국뿐 아니라 일본과 동남아 지역에서도 쇼톰 드라마 인기가 뜨거운데요.

일본에서는 이미 범프라고 3분짜리 숏폼 드라마 플랫폼이 빠르게 성장 중이라고 해요.

그런데 여기에 길이가 더 짧은 드라마가 유통되기 시작했습니다.

바로 중국 플랫폼에 1분짜리 숏드라마가 가세한 건데요.

탑 같은 경우 미국 시장에서는 크게 주목받지 못했지만 일본 시장에서는 나름 선방한 모양이에요.

일본 엔터앱 iOS 다운로드 차트에서 순위가 꾸준히 오르더니 지난 2월 말에는 넷플릭스도 제치고 6위를 차지했죠.

특히 필리핀이나 태국 같은 동남아가 중국 숏폼 드라마 앱들이 해외 진출할 때 가장 먼저 고려하는 시장 중국이랑 문화적으로 유사한 점이 많은 데다가 모바일 사업이 한창 성장 중이어서 그렇다고 하죠.


이렇게 다운로드 수만 놓고 봐도 정말 앞 압도적이라는 걸 알 수 있어요.

앞에서도 말했지만 세로형 숏드라마라는 게 우리나라에서는 아직까지 굉장히 생소한 게 사실이에요.

아마 지금 영상 보고 계신 분들 중에도 세로형 숏드라마라는 게 있는지도 모르는 분들이 태반일 텐데요.

일단 이 플랫폼이 올해 처음 국내에도 출시가 되긴 했어요.

먼저 3월에 네오리진의 자회사인 폭스 미디어가 탑리스를 런칭했고요.

얼마 전에 또 스푼라디오에서 비글루라는 플랫폼을 런칭했어요.

시장성을 보고 빠르게 움직인 거죠. 근데 보니까 플랫폼은 만들어놨는데 콘텐츠가 없단 말이죠.

이게 넷플릭스 같은 ott랑은 좀 다른 점이에요.

세로형 드라마 자체가 새로운 포맷이다 보니까 끌어와서 공급할 콘텐츠 자체가 없는 거예요.

중국이나 미국 작품은 많겠지만 한국어로 된 작품은 제로니까요.

그래서 지금 콘텐츠들은 무슨 공작처럼 열심히 찍어대고 있어요.


근데 숏드라마 같은 경우에는 시나리오 단계부터 플랫폼 공개까지 이 모든 과정이 길어야 2개월이면 끝나요.

효율 면에서는 정말 끝판 왕이죠. 그렇지만 아직까지 이렇다 할 히트작은 없어 보여요.

우리나라에서는 이거 뭐 찍먹 수준도 안 되는 것 같거든요.

하지만 이번에 베틀 그라운드의 크래프톤 형님이 1200억 투자를 했습니다.

떡잎을 보고 바로 투자한 거죠. 플랫폼 관계자들도 릴이 나오자마자 성공한 게 아니지 않냐 이렇게 성공하기까지 1년은 걸렸다.

길고 짧은 건 대봐야 한다 이런 반응이에요. 최근에 웹소설 웹툰 기반 콘텐츠 플랫폼인 리디도 숏폼 드라마 사업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죠.

네이버도 논의 중이라는 말이 들려오긴 하는데 어쨌든 한국에서도 대박이 날 수 있을지는 앞으로 좀 더 지켜봐야 할 것 같아요.

그래도 한 가지 희망적인 건 우리한테는 k웹툰 k 웹소설이 있다는 거예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EL. 00-000-0000 FAX. 00-000-0000 서울 강남구 강남대로 1
대표:홍길동 사업자등록번호:000-00-00000 개인정보관리책임자:홍길동

Copyright © 소유하신 도메인. All rights reserved.